| ▲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본사 전경(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 물류 난 등이 발생할 경우 공사의 선주 사업을 통해 선복을 공급하는 등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6일, 현대글로비스(대표, 이규복)와 평택 국제터미널에서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PCTC) 4척의 확보와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전 세계적인 자동차 운반선 공급 부족 문제로 인해 국내 자동차 업계는 선복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협약으로 건조되는 10,800CEU 급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은 소형차 기준 최대 1만 800대를 선적할 수 있다.
이에 더해 LNG 이중연료 추진장치 및 육상전원 공급설비가 장착되는 저탄소 선박으로, 매년 강화되는 해양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력도 갖추게 될 예정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은 “금번 업무협약은 선·화주 간담회 개최 만 1년여 만에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한 사례”라며 “공사의 선주 사업을 통해 수출물류난의 근본적 해결책인 자동차 운반선 확보를 지원하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이 특별히 의미가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은 “최근 홍해 해협 통항 중단에 따른 수출입 물류 비상 대응반을 본격 가동하며 홍해 발 물류 리스크로 인해 항로 우회 등 운송 기간이 늘어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출입 물동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금번 신조 발주와 같은 정책적 지원을 통해 국적선사와 함께 국내 화주의 원활한 수출입 지원을 위한 선복 공급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6일, 현대글로비스(대표, 이규복)와 평택 국제터미널에서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PCTC) 4척의 확보와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전 세계적인 자동차 운반선 공급 부족 문제로 인해 국내 자동차 업계는 선복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협약으로 건조되는 10,800CEU 급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은 소형차 기준 최대 1만 800대를 선적할 수 있다.
이에 더해 LNG 이중연료 추진장치 및 육상전원 공급설비가 장착되는 저탄소 선박으로, 매년 강화되는 해양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력도 갖추게 될 예정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은 “금번 업무협약은 선·화주 간담회 개최 만 1년여 만에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한 사례”라며 “공사의 선주 사업을 통해 수출물류난의 근본적 해결책인 자동차 운반선 확보를 지원하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이 특별히 의미가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은 “최근 홍해 해협 통항 중단에 따른 수출입 물류 비상 대응반을 본격 가동하며 홍해 발 물류 리스크로 인해 항로 우회 등 운송 기간이 늘어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출입 물동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금번 신조 발주와 같은 정책적 지원을 통해 국적선사와 함께 국내 화주의 원활한 수출입 지원을 위한 선복 공급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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