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증시 하락
- 마자르, 거래소와 거래 중단
- 테슬라 추세 붕괴 조짐
나스닥과 S&P가 하락 마감하고 마자르의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와의 결별을 선언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조금 흔들리고 있다. 비트코인이 24시간 동안 5% 가까이 하락했고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등도 5~8% 속락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 바이낸스발(發) 불안이 시장에 또 한 번 충격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번질 조짐이 커져가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바이낸스 준비금 증명 보고서에 대해 시장이 확신을 갖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마자르가 작업을 중단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FTX 파산 이후에 가뜩이나 코인 거래소에 대한 불신이 커진 상황에서 바이낸스와 마자르의 작업 중단은 거래소에 대한 불투명성을 더 키울 위험이 있다”고 기사를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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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는 장 중 낙폭을 만회하며 마감했다.. (사진 = 연합뉴스) |
업비트 기준 17일 12시22분 현재 비트코인은 220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15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1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6220원과 46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웨이브가 5% 남짓 하락해 196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는데 쿼드러플 위칭 데이를 맞아 투자자들의 연려가 컸지만 장 중 낙폭을 만회하며 마감을 지었는데 테슬라가 폭락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하락을 주도했다. 한편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기준금리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오르면 약 1년 간 그 수준에 머무를 수 있다”면서 금리 인하 기대를 꺾어버리는 발언으로 시장을 짓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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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의 추세 분괴가 임박하면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
테슬라의 주가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요즘을 고려할 때 트위터 인수 후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핀잔을 듣는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을 대량 매도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봉이 데드크로스를 보이며 추세가 붕괴되는 양상이다. 주의가 필요해 보이며 대량 거래와 장대 양봉이 출현하기 전까지는 투자에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다.
올해 내내 언론과 소위 전문가들이 약장수들처럼 시장에 온갖 기대를 불어넣었으나 연준과 제롬 파월의 입장은 원칙에 충실하며 일관성을 유지했다. 중요한 건 구체적인 실물 지표의 뒷받침이 분명한데, 근거 없는 발언들이 지면과 포털을 도배한 것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정치권과 행정 당국이 법안과 감시를 준비할 때 투자자들도 더 명확한 원칙과 신념을 세워 나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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