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재단, 올해 장학생 152명 초청 ‘신한 블루밍데이’ 진행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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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장학재단이 지난 10일 올해 장학생 152명을 초청하여 '신한 블루밍데이'를 진행했다.(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신한장학재단이 올해 장학지원 사업에 선발된 장학생들을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 소재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2026년 신한 블루밍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다문화 가정 등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152명이다.

신한장학재단은 이번 장학생들에게 연간 최대 800만원 규모의 생활비·자기계발비, 금융 교육, 취업/진한 멘토링, 그룹활동을 통한 장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해외 교환학생 및 해외 석·박사 과정 지원 등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된 ‘신한 블루밍데이’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과 협력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식, 초청 강연 및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고 포용과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실천형 리더로 성장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장학재단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학생, 순직유공자 자녀 등 3000여명에게 총 41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신함금융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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