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한 도로변에 있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났다. (사진=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지난 30일 오후 8시 33분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한 도로변에 있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전기자전거 전체로 번지면서 소방서 추산 8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자전거에 사용된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열폭주가 발생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내부에서 이상 반응이 발생하면 급격하게 온도가 상승하면서 주변 셀로 열이 확산될 수 있어 충전과 보관 과정에서 배터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자전거는 충격이나 침수 등으로 배터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충전 중에는 주변에 가연물을 두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배터리가 부풀거나 과열되는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사용을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점검받아야 하며 임의로 배터리를 분해하거나 수리해서는 안 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하수 산림청 차장, 추석맞이 임산물 특별판매전 방문](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5/p1065600567087201_221_h2.jpg)
![[포토뉴스_미술축제⑥] 소리꾼 손아선과 함께한 완주 ‘미술여행’ 현장](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065581381231976_983_h2.jpg)
![[포토뉴스_미술축제⑤] 완주 미술여행, 대둔산에서 소리를 담다](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065580544715712_25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