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ER SAFETY, 팬·전자 냉각판 결합한 ‘펠티어 워크웨어’ 3종 선봬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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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EIDER SAFETY(이하 아이더세이프티)가 여름철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온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자 냉각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워크웨어를 선보였다.

이더세이프티는 최근 반도체 기반 펠티어(Peltier) 기술을 활용한 쿨링 워크웨어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에어로쿨링 펠티어 베스트(사진: 아이더세이프티 제공)

이번 신제품은 전류가 흐를 때 한쪽 면은 차가워지고 반대쪽은 뜨거워지는 펠티어 소자의 특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아이스팩과 냉매 교체 없이 배터리만으로 냉각 기능을 유지할 수 있어 냉감 지속력 한계를 개선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신제품은 에어로쿨링 펠티어 베스트, 쿨 코어 펠티어 베스트2, 쿨 코어 펠티어 엑스벤더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에어로쿨링 펠티어 베스트’는 7.4V 팬 2구와 펠티어 소자 1구를 결합하여, 팬의 공기 순환 방식과 펠티어의 접촉 냉각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냉각 장치는 등과 목 사이에 배치했으며, 밀착감을 강화하기 위해 스트레치 밴드를 적용했다.

▲ (좌)쿨 코어 펠티어 베스트2, (우)쿨 코어 펠티어 엑스벤더 (사진: 아이더세이프티 제공)

함께 출시된 ‘쿨 코어 펠티어 베스트2’와 ‘쿨 코어 펠티어 엑스벤더’는 디자인 차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소형 펠티어 2구와 대형 펠티어 1구를 탑재했으며, 배터리 연결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아이더세이프티만의 독자적인 디바이스가 적용됐다.

쿨 코어 시리즈는 모두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안전벨트와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작업 환경에 맞춰 냉각 강도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일정 시간 작동 후 잠시 멈추는 효율 모드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펠티어가 적용된 모든 제품 후면에는 열 배출과 착용 편의성을 고려해 메쉬망 디테일을 반영했다.

아이더세이프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워커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을 모두 높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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