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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태안군 근흥면 궁시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8.55t급 연안 통발어선에서 30대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씨가 작업 중 튄 로프에 맞아 왼쪽 눈을 다쳤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태안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로프가 튀면서 외국인 선원이 눈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0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궁시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8.55t급 연안 통발어선에서 30대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씨가 작업 중 튄 로프에 맞아 왼쪽 눈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7시 5분께 A씨를 함정으로 옮겨 응급처치한 뒤 오후 7시 29분께 신진항에서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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