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사회복무 정책수요자가 함께 현장의 의견을 나누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3-28 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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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임무 수행 궁금했던 점, 사회복무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

 

▲ 병무청 (사진=병무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병무청이 사회복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면서 사회 복무 제도 전반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한다.

병무청(청장, 이기식)은 지난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복무 지도관 등으로 구성된 사회복무 소통단 위촉식을 개최하였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 최초 도입된 사회복무 소통단은 전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22명, 복지시설 및 지자체 등 복무기관 담당 14명, 복무 지도관 14명 등 총 52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올 한 해 정기적 만남을 통해 사회복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면서 사회복무 제도 전반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도 사회복무분야 주요 정책사업 소개에 이어, 평소 사회복무요원 임무 수행 중 궁금했던 점과 사회복무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정책수요자와의 소통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사회복무 소통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사회복무 제도 발전을 위해 오늘 모인 소통단의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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