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관계의 화두인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선 (사진 : 울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항만공사가 최근 노동정책 동향에 대한 노사관계 전략 공유와 상호 협력을 위한 노사공동 교육 세션 등을 진행한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가 울산 스타즈 호텔에서 노사 간 상생 및 협력 강화를 위한 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9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UPA 임직원과 자회사인 울산항만관리(주) 임직원 등이 참여해 최근 노동정책 동향에 대한 노사관계 전략 공유, 상호 협력을 위한 노사관계 이슈 토론 및 노사공동 교육 세션 등을 진행했다.
특히 노사관계 이슈 토론에서는 현재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화두인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선과 관련하여 노사 간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UPA는 이날 제안된 노사 간 의견 및 토론 결과를 반영해 향후 보수체계 개선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이번 노사 워크숍을 통해 노사가 함께 공사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사 간 집단지성을 통해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고, UPA 노동조합 강덕호 위원장은 "오늘 워크숍을 발판 삼아 앞으로 공사의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로 내부 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창립 이래 15년 연속 무분규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주관한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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