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경남공업고등학교, 멘토들이 학생들의 미래 밝힌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4-15 15: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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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 부산진구 경남공업고등학교가 미래사회의 안정적인 구성원이 되기 위한 도움을 주고자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부산 부산진구 경남공업고등학교(교장, 정도건)는 4월 17일부터 여러 분야의 멘토 34명과 학생 멘티 86명을 이어주는 ‘지축 롤 모델 멘토ㆍ멘티 프로그램’을 한 해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멘토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자아정체성 확립, 인성 함양, 진로 결정·설계 등 멘티들이 미래사회의 안정적인 구성원이 되기 위한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멘토는 대학교수, 기업 CEO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했으며, 멘토 1명당 멘티 3명을 매칭해 운영한다.

4월 17일 멘토·멘티가 첫 만남을 가지고, 한 해 동안 문화체험 활동, 마라톤 대회 동반 참가, 운영성과 공유회 시간을 가진다.

공식 일정 외에도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가질 예정이다.

정도건 경남공업고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많은 학교로 확대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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