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인근 건물로 불길 번져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1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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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헬기를 포함한 장비 46대와 인력 148명을 투입했으며 불이 인접 건물로 번지면서 진화와 함께 주변으로의 연소 확대를 막기 위한 방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대전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주변 교통 혼잡에 대비한 우회 운전을 안내하는 한편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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