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더위 햇볕(사진: 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폭염 속 산악회원들과 산행을 나선 50대가 숨졌다.
7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3분경 진안군 주천면에서 “함께 산에 오른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는 산악회원의 신고가 들어왔다.
수색에 나선 소방당국은 등산로 인근에서 쓰러져 있는 50대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발견 당시 고막 측정계로 잰 A씨의 체온은 40.5도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진안 지역은 며칠째 한낮기온이 32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됐다.
이처럼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는 날씨에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이다.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 등 시원한 곳에서 활동하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만성질환자, 어르신, 어린이는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