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6년 만에 코코 마드모아젤 신작…‘크러쉬 압솔뤼’ 전격 공개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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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샤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샤넬이 대표 향수 라인인 ‘코코 마드모아젤’ 컬렉션에 새로운 향을 추가한다.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과 함께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를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했다.

샤넬은 프루티 앰버 계열의 신제품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 오 드 빠르펭’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인텐스 앰버리 향을 중심으로 코코 마드모아젤 특유의 향조를 새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자유롭고 자신감 있는 여성의 이미지를 향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몽과 리치가 어우러진 산뜻한 프루티 노트로 시작해 우디 앰버가 더해지며 깊이감을 형성한다. 여기에 로즈와 쟈스민의 플로럴 노트가 이어지고, 코코 마드모아젤을 상징하는 패츌리 앰버 향이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잔향을 완성한다.

제품 디자인은 기존 컬렉션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변화를 줬다. 코코 마드모아젤 특유의 핑크 베이지 컬러를 보다 짙게 표현하고 블랙 라벨과 골드 레터링을 적용했다. 여기에 각면으로 디자인된 투명 캡을 조합해 대비감을 강조했다.

샤넬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새로운 캠페인도 선보였다. 캠페인 모델로는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를 발탁해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가 지향하는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 오 드 빠르펭’은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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