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천 옹진군 자월도 북쪽 7.4㎞ 해상에서 7천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8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8분께 인천 옹진군 자월도 북쪽 7.4㎞ 해상에서 7천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선박에는 모두 18명이 타고 있었으며 기관실에서 60대 남성과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두 사람은 영흥도 진두항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나머지 승선원 16명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24척과 항공기 1대, 관계기관 선박 3척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발생 후 5시간 22분 만인 이날 오전 4시께 완전히 꺼졌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석유 저장 공간까지 불이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하수 산림청 차장, 추석맞이 임산물 특별판매전 방문](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5/p1065600567087201_221_h2.jpg)
![[포토뉴스_미술축제⑥] 소리꾼 손아선과 함께한 완주 ‘미술여행’ 현장](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065581381231976_983_h2.jpg)
![[포토뉴스_미술축제⑤] 완주 미술여행, 대둔산에서 소리를 담다](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065580544715712_25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