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화장품 판매점서 부탄가스 폭발…70대 여성 화상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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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시 한 화장품 판매점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사진= 부천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6일 오전 9시 33분께 경기 부천시의 한 화장품 판매점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연결된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70대 여성 A씨가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밤을 굽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과 함께 불길이 발생하면서 매장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A씨는 자체적으로 불을 끈 뒤 경미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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