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스, 특고압 폐쇄 수배전반 안전 강화 위한 ‘활선음성경보기’ 보급 확대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0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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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설비 사고 예방을 위해 산업 현장의 안전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컨트롤러 및 산업 안전 통합 감시 시스템 전문 기업 라온시스가 자사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활선음성경보기’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전기설비에 대한 세부 검사 및 점검 기준인 KESC(Korea Electrical Safety Code) 350.2.1 신설에 따라, 특고압 폐쇄 수배전반에 작업자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경보장치 설치가 의무화된다. 이는 활선 상태의 특고압 수배전반 문을 개방할 시 경보음이나 경광등을 통해 통전 여부를 알림으로써, 관리자의 감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라온시스의 활선음성경보기는 고정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비접촉식 감지 방식을 채택하여 전기장이 발생하는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한다. 특히 전압 등급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하고,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계 오토튜닝 기능과 기기 자가진단 기능을 탑재하여 신뢰성을 높였다. 위험 상황 발생 시 작업자에게 음성 안내와 경고 표시로 즉각 알리는 기능은 물론, 인체 접근이나 도어 개방을 감지하면 외부 설비로 경보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설치 편의성 또한 대폭 향상했다. 상시 전원 모델부터 배터리 구동형, 하이브리드 타입 등 현장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네오디뮴 자석과 고정홀 채택으로 복잡한 시공 과정 없이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신규 설비뿐만 아니라 기존 운영 중인 배전반에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라온시스는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이 되는 IoT 기술을 접목하여 데이터베이스화 및 고장 진단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해왔다.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현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현장 작업자의 안전과 직결된 핵심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며 산업계의 좋은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화된 안전 법규 시행을 앞두고 작업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라온시스의 활선음성경보기는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적용성을 바탕으로 전기 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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