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고가 발생한 경주 아연가공업체(사진: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경북 경주 아연가공업체 질식사고 관련하여 원인 규명에 나섰다.
경찰은 27일 오전부터 국과수, 소방, 노동부, 산업안전공단, 한국가스공사 등과 함께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 아연가공업체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11시 31분께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 아연가공업체 지하 수조에서 배관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이 쓰러져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다. 사고를 당한 작업자들은 외주업체 소속 40~60대 근로자들로, 사고 당일 지하 수조 내 암모니아 저감 설비 설치를 위한 배관공사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시 배관작업을 위해 지하수조에 들어간 작업자 1명이 나오지 않자 다른 작업자 3명이 뒤따라 내려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합동감식팀은 이날 유독가스가 지하수조에 유입된 경위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한다.
설비 결함이나 작업자 과실 여부, 범죄 연관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