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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최근 리튬이온배터리가 장착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PM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총 678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화재 건수는 전동킥보드가 485건(71.5%)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자전거 111건(16.4%), 휴대폰 41건(6.0%), 전기오토바이 31건(4.6%), 전자담배 10건(1.5%)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PM이 전체 화재의 대부분(87.9%)을 차지하고 있어 PM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특히,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원인은 주로 배터리 열폭주 현상이며, 배터리 충전 중이나 충전 후 상태에서 모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므로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이다.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 PM을 충전할 때 ▲KC인증(국가통합인증)이 부여된 정품충전기 사용하기 ▲외출하거나 잠자는 동안 충전 금지 ▲충전이 완료되면 즉시 전원을 분리하기 ▲밀폐된 공간‧출입구 근처에서 충전하지 않기 ▲충전 중 연기가 나면 즉시 전원을 분리하고 119에 신고하기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리튬이온배터리 충전 후에 배터리가 부풀거나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 아울러 PM의 속도 조절과 배터리‧LED 관련 개조는 불법이며, 이러한 불법 개조로 인해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절대 금지해야 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면서 “안전한 배터리 충전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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