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서 무대 설치 중 감전…40대 외국인 노동자 병원 이송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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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4일 오후 6시 16분께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콘서트 무대 구조물을 설치하던 몽골 국적 40대 A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지상 약 10m 높이의 구조물 위에서 작업하던 중 감전돼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작업자들은 A씨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A씨는 응급처치를 받는 과정에서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무대 구조물 설치 과정에서 전기가 어떻게 통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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