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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 속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던 강화도에서 60대 남성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한랭질환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5시 53분께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길가에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 A씨를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병원 측은 저체온증에 의한 다발성 장기 기능 장애로 인한 사망으로 의견을 밝혔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당일 강화도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병원 측 진단에 따라 A씨가 한랭질환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대처가 미흡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 목도리 등을 착용하는 등 보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 고른 영양분 식사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음주 시에는 추위를 잘 느끼지 못해 한랭질환 위험이 높아져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추위에 취약한 고령층이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가족, 보호자 등 주위에서 각별히 살펴야 한다.
| ▲ 한랭질환 건강수칙(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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