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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와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김효진(사진=서경덕 교수)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배우 김효진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다국어로 제작한 영상 '꿀벌의 경고'를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5분짜리 영상은 KB금융그룹의 'K-B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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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의 경고, 한국어 영상의 주요 장면(사진=서경덕 교수) |
영상의 주요 내용은 환경의 파수꾼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꿀벌이 지구 온난화와 살충제의 남용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현상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대체 불가의 곤충인 꿀벌이 사라지며 일어나는 생물다양성 파괴와 이로인해 우리 인간이 겪게 될 막대한 피해를 다루면서, 도시양봉 등 꿀벌 보존을 위한 전 지구적인 움직임을 알려주고 있다.
KBS '환경스페셜'의 MC를 맡았던 배우 김효진은 "꿀벌을 통한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목소리로 직접 전하게 돼 기쁘며, 많은 누리꾼이 이번 영상을 시청해 주길 바랄 뿐이다"고 밝혔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한국 누리꾼들의 작은 실천이 이어진다면 국가 브랜드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기에 꿀벌에 관한 시리즈 영상을 준비중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로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널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ESG경영 선도기업인 KB금융그룹은 ‘K-Be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해 국민적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활동을 발굴하고, 이를 국민과 함께 나누며 사회적 움직임으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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