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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로 열대야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9월에도 제주에서는 연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까지 지점별 최저기온은 서귀포(남부) 27.1도, 제주(북부) 26.8도, 성산(동부) 25.5도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 62일, 제주 59일, 고산(서부) 44일, 성산 39일이다. 네 지점 모두 지점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2번째로 많은 열대야일수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15호 태풍 페이파 영향으로 제주에도 소나기가 내리겠다. 페이파가 고온다습한 공기를 주입하는 가운데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소나기가 오겠다.
소나기 강수량은 제주 최대 60mm 이상이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5일에도 오후부터 늦은 밤 사이 제주도에 5~40mm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다만,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으며, 제주도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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