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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우로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14일 서울에 이틀째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서울 도봉에 260.0mm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추가 강수로 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 이날 오전 5시 예보에서 앞으로 수도권과 서해5도에 50~150mm 최대 1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비는 오후 들어 잦아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밤까지 완전히 멎지는 않겠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전날 대응 수위 2단계를 발령하고, 공무원 7143명(시 859명, 자치구 6284명)이 상황근무를 하고 있다.
또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과 둔치주차장 4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도로통제는 이날 오전 6시 40분기준 모두 해제됐다.
한편, 이번 호우로 시내 일부 주택과 도로가 침수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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