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물 혼조, 비트코인 도미넌스 화두에 올라..잡코인의 득세는 시장의 질적 저하 원인될 것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7 00:16:46
  • -
  • +
  • 인쇄
- 비트코인 반긍 시도 중
- 도미넌스 위축은 문제일 듯
- 미 증시 변동성 속 상승
- 실적시즌은 중요한 시험장

미국 선물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마틴루터킹 추모일로 휴장인 가운데, 큰 상승은 힘들 것으로 보이며 시간외에선 아마존닷컴과 엔비디아, AMD가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고 지난 주말 호실적을 발표한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강세를 잇는 중이다. 비트코인의 도미넌스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시장의 지배력이 악화된다는 것은 가상자산 시장의 기본 체력이 하락하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거래대금이 10위권을 들락거리는 것은 문제가 된다는 판단이다.

 

▲ 비트코인의 도미넌스는 반드시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사진=플리커)

 

업비트에서 17일 0시18분 현재 비트코인은 2590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1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8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8410원과 47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이 반등세를 보이나 경기 침체와 신용 경색의 우려 속에서 금리가 일단 안정세를 보이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하겠다. 실적시즌을 맞아 종목별 뉴스에일희일비하는 장세 전개가 예상되며 그에 따른 적합한 전략을 준비해야 하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