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올 한해 계약심사를 통해 8억 700만원 예산절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1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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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전경(사진:관악구)
관악구청 전경(사진:관악구)

[매일안전신문] 서울시 관악구는 2007년부터 시작된 계약심사 제도 이후 보건관리비 정산 낭비를 예방하고 매년 예산절감에 힘을 쏟고있다.


서울 관악구청장은올 한해 동안 빈틈없는 계약 심사를 통해 총 8억 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7일 밝혔다.


관악구에 따르면 지난 2007년 3월부터 계약 심사 제도 시행 이후 직작년 5억 8천 800만원, 작년 6억9천 900만원, 금년도 8억 700만원 등 매년 꾸준히 예산 절감에 힘을 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후화된 시설의 리모델링 사업 증가와 비대면 사업 추진을 통해 각 용역사업 등이 추가된 594억 원의 사업 예산 중 313건의 계약 심사에서 8억 700만원의 예산이 절감됐다.


또한, 계약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기 발주 지원을 위해 처리기한 단축에 힘쓴 결과, 건당 평균 2.3일 기간이 단축(기준일 10일)되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예산 집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심사를 통해 예산을 재 투자하며 구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에 구는 건설 공사 설계 변경 및 준공에 계약 금액 조정 검증 시스템과 산업안전 보건관리비 정산을 통해 낭비를 예방하고 있다.


한편, 관악구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준공 시까지 과도한 예산이 책정되지 않도록 기존의 관행을 개선하고 재정의 건전성을 확립하여 신뢰받는 구정에 앞장서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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