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오늘(3일) 조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의 거취와 관련해 "아침에 전화를 통해 제게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송 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조 위원장이 '제발 자기 아이들, 가족들에 대해 공격을 멈춰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 위원장의 이 같은 결심은 지난달 30일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된 이후 3일 만에 내린 결정이다.
이에 따라 송 대표는 “(조 의원 사퇴와 관련)이번 주말 조 위원장을 직접 만나 여러 가지 대화 나눠보고 판단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직 후보자도 아닌데 10년 전 이혼한 사실로 공격할 사안인지에 대한 국민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설명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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