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퍼연합회, 배달특급 전국확대…이재명 대선후보 공약 환영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22: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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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부산서부공동도매물류센터(사진=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홈페이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부산서부공동도매물류센터(사진=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1일 오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경기도 공공플랫폼인 ‘배달특급’ 전국 확장 이행 공약과 관련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크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원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골목상권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장 성장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기술의 발달 이후 급격하게 성장한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 인해 많은 동네수퍼와 골목상권이 외면받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공공 플랫폼 활성화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하면서 ”현재 많은 지자체가 공공배달앱들을 개발 및 출시하고 있지만 이재명 대선후보가 밝힌 공약에 따라 전국적인 온라인 배송 통합운영시스템이 구축된다면 소비자들은 모바일을 통해서 동네수퍼를 생필품과 과일, 채소 등을 간편하게 배송 받을 수 있을 것이고 더욱이 공공배달앱과 지역화폐와 결합된다면 소비자와 골목상권 둘 다 혜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임원배 회장은 “하지만 배달 특급이 공공 플랫폼을 넘어서 경쟁력을 갖춰 온라인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주어야 할 것”이며 “음식배달을 넘어서 동네수퍼까지 공공배달을 통해서 경쟁력 확보와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의 배달특급은 서비스 지역 확대 및 신규회원 유치 등으로 누적 거래액 810억 원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더리처시그룹을 통해 자사 주관 사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 대한 가맹점주와 서비스 이용자의 평균 만족도가 70.5점, 재사용 의향은 80.6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배달특급의 저렴한 중개 수수료가 가장 큰 장점으로 뽑혔으며 지역화폐가 온라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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