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해양수산부가 고수온 특보가 단기간에 넓은 지역으로 확대돼 대응준비를 철저히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23일 오후 2시부로 서해 및 남해서부, 제주해역까지 고수온주의보를 확대 발령했다.
이번에 새롭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의 수온은 7월 22일 기준으로 주의보 발령기준인 28℃에 도달했다.
올해 고수온 경보는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컸던 2018년보다 2주 정도 빨리 발령돼 급속히 확산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고수온 특보 최초 발령 이후 단 9일 만에 관심단계에서 경보까지 상향 조정되고 발령지역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양수산부는 지속적으로 수온을 모니터링해 어업인들에게 신속하게 수온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어업인들에게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기출하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특보가 내려진 해역에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배해 먹이 조절, 대응장비 가동, 면역증강제 투여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양식어가 지도를 지속하고 있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고수온 특보해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어업인들은 수온정보에 더욱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발령된 해역에서는 현장대응반의 지도에 따라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종민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