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행정안전부(행안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7일 서울청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직원과 과천청사 정부민원안내콜센터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신속하게 긴급방역 등의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청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직원은 서울청사 본관 4층 근무 중이었고, 과천청사 정부민원안내콜센터 직원은 과천청사 2동 6층 근무 중이었다.
서울·과천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 등에 대해 긴급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 근무 중인 직원 서울청사 23명, 과천청사 120여 명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자택대기 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 검사 실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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