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가 보수적 스탠스 견지해... 하나투자 3130~3250 박스권 전망
- 5월초 재개되는 공매도는 시장에 중립적일 것!
- 미국 빅테크주(테슬라,아마존,애플,페이스북) 실적 발표 초미의 관심
- 지난 주 상승 탑5- 퍼시스,이아이디,포스코강판,이스타코,삼양홀딩스 차지
- 아모레퍼시픽,한샘,세아제강,녹십자,에코프로 등 추천 리스트에 올라...
- 삼성전자,하이닉스,
[매일안전신문]
지난 주(19~23일) 코스피는 역대 최대 신고가인 3,220포인트를 넘어선 뒤 하루 만에 반락해버렸다.
한동안 코스피를 사들였던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개인의 순매수만으로는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게 역부족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그러나 주가를 좌우하는 3가지 요인인 매크로 지표, 기업이익, 유동성이 우호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우상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게 증권가의 분위기다.
다만 다음 주(26~30일) 한박자 쉬어갈 가능성이 높다면서 전주보다 살짝 하향한 박스권을 제시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다음주 코스피 밴드를 3100포인트 중반부터 3200포인트 초반으로 제시하며 상승 추세 유지에 무게추를 두고는 있으나 폭이 좁아 기간 조정의 시각으로 접근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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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코로나19 재확산이 조정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한국과 미국 증시 모두 경제와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가 많이 선반영되어 있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
"FOMC도 완화적 기대가 유지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돌지 않는 이상 코스피의 상승 탄력 회복은 제한적"
- 안소은 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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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외국인의 매도가 진행됐지만, 유입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5월 초 재개 예정인 공매도 거래는 외국인 투자자의 전략 구사를 다변화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측면에서 국내 증시 투자의 유인이 될 수 있다"
"실적 전망이 상향되면서 그간 외국인 매도세가 깊었던 자동차 건설 에너지 유통 내구소비재 증권 하드웨어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
- 서정훈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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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터 재개되는 공매도 재개도 이미 시장에 흠수, 소화된 재료이므로 겁 먹을 필요 없다는 의견도 다수를 이루고 있다.
다만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확진자 수 사상 최고를 경신하고 있고, 지난 주 잘 나가던 미국 증시도 주춤한만큼 시장에서 에너지를 비축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 미국 빅테크주(테슬라,애플 등) 실적 발표 줄 이어
테슬라(26일), 애플·페이스북(28일), 아마존(29일) 등 미국 대형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초미의 관심사다.
실적 전망에 대한 상향이 지속되고 있지만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 바이든 증세는 이미 예상되었던 이슈일 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자본이득세 세율을 두 배 가까이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며 증시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까지 크게 흔들렸던 지난 주의 모습은 다시 재현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이미 대선 레이스 때부터 공론화됐던 것이기에 단기충격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단 뜻이다.
다만 금리와 연동되어 유동성을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관건일 것으로 보여 일정 시간 눈칫싸움이 끝나면 투자심리는 다시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 거시적 지표는 우호적이나 수급 개선이 최우선
미국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며 유동성에 대한 우려도 잦아들고 있고, 기업 실적이나 거시지표들이 여전히 시장에 우호적인 것은 사실이나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의 속설은 여전히 강력하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 한 동학개미들의 동력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과거에도 수차례 그 어떤 이슈들도 수급에는 중과부적(衆寡不敵)일 수밖에 없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카카오,네이버,현대차,LG화학 등 시총 탑 랭킹 종목들에 쌍끌이 매수세는 아직은 요원해 보인다.
외환시장과 채권시장 쪽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이 나올 때까지는 종목별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커보인다.
◇ 지난 주 특징주 톺아보기
지난 주(19~23일) 상승률 상위는 퍼시스, 이아이디, 포스코강판, 이스타코, 삼양홀딩스가 차지했고 하락 상위는 유유제약, 보해양조 등이 차지했다.
① 퍼시스
지난 주 두차례 상한가를 찍은 퍼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며 비대면 업무, 재택근무와 관련한 가구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반영된 데다 장기소외, 실적개선 등이 버무러지며 주간 상승률(+78.24%) 탑을 찍었다.
②이아이디
이아이디는 이트론,이수앱지스 등과 함께 3이로 불리며 강세를 보였는데. 러시아 백신 관련 수혜주로 꼽히며 한주에 78%의 상승을 보였다.
거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상승 탄력을 높였다.
③ 포스코강판
경기회복에 따른 장기 성장동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으며 앞서 시장을 주도한 포스코와 현대제철 이후 철강주들의 관심을 끄는 선봉에 섰다.
어닝서프라이즈 급의 실적 발표를 한 포스코강판은 포스코 철강제품을 가공한 도금강판이나 컬러강판을 판매한다.
중국발 공급 축소와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수요증가로 판매단가가 상승하면서 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 주간 추천종목 (아모레퍼시픽,한샘,녹십자,세아제강 등)
① 세아제강
국내 강관 수요 회복으로 수출 영업 상황이 개선돼 강관 스프레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강관 수출 회복으로 해상풍력용 등 강관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하나투자증권 추천)
② 에이프로
주요 고객사의 2차전지 활성화 공정 장비인 고온가압충방전기 시장에서 국내 유일의 공급사로, 고객사 미국 투자의 수혜가 예상됨.
자회사를 통해 질화갈륨(GaN) 전력반도체 개발 중, 자체 충방전기에 적용해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 (SK증권 추천주)
③ 아모레퍼시픽
1분기 영업이익이(1천748억원)이 컨센서스 대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면세와 중국, 이커머스 채널의 외형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설화수와 라네즈 등 핵심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장이 지속 예상(유안타증권 추천)
④ 한샘
온라인 부문과 리하우스의 안정적 성장세가 지속!!
매장 확대로 인한 디스플레이, 판촉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감소했을 것으로 보여지나 매장 확대를 통한 탑라인 개선세가 기대된다는 점에 주목! (SK증권 추천)
⑤ SK
SK텔레콤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따른 수혜 전망!
자회사의 기업공개(IPO)가 추진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여져...(유안타 추천)
※ 4월 수출데이터 체크해야...
다음 주 눈여겨 봐야할 지표로는 주요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국내 4월 수출 데이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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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효과와 경제활동 재개로 인해 주요국의 1분기 GDP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 3월에 대외수요가 견조한 것을 확인한 바 있는 수출은 4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급증세를 이어갈 것"
- 한대훈 SK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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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회복 모멘텀이 재확인되면 실적에 대한 자신감이 붙을 것으로 보여 시장참여자들이 고대하는 썸머랠리에 비빌 언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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