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김유미,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애정전선..."후광이 비칠 정도 오직 한 사람 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7 16: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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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김유미가 변하지 않은 사랑을 뽐냈다 (사진, 김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정우♥김유미가 변하지 않은 사랑을 뽐냈다 (사진, 김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정우가 아내 김유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SBS 측은 27일 오는 29일 '미운우리새끼' 방송에서 배우 정우가 등장한다고 밝혔다.


정우는 결혼 5년 차이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애틋함으로 어머니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정우는 김유미와의 첫 만남에 대해 “후광이 비쳤다”며 “손잡을 때 제일 설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유미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정우가 먼저 고백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유미는 "영화를 같이 찍고 둘이 같이 무대인사도 다녔다"며 "고백은 그 분이 먼저 하셨다"고 전했다.


정우♥김유미가 변하지 않은 사랑을 뽐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정우♥김유미가 변하지 않은 사랑을 뽐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정우는 또 영화 '이웃사촌'과 관련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가족 이야기를 하는 게 싫지는 않은 데 조금은 조심스럽다"며 "사는 모습이 그냥 단순히 자랑이 될까봐 조심스럽다"고 털어놨다.


"얼굴이 알려진 배우다 보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며 "유미씨와는 20~30년 살아보고 얘기를 하면 어떻겠냐라는 얘기를 한다"고 했다.


정우♥김유미가 변하지 않은 사랑을 뽐냈다 (사진, SBS 제공)
정우♥김유미가 변하지 않은 사랑을 뽐냈다 (사진, SBS 제공)

정우는 "5살 된 딸이 있는데 아직 아버지가 된 지 얼마 안 돼 가장이라는 말의 무게가 크게 와 닿지는 않는다"며 "어떤 가장이라고 얘기하기 아직은 부끄럽고 부족한 가장이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영화 '붉은가족'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사이가 됐다. 김유미는 1979년생으로 41세이며 정우는 1981년생으로 39세으로 김유미가 2살 연상이다.


한편 정우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이웃사촌’ 홍보를 위해 ‘미우새’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우는 김유미와 201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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