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마트가 노브랜드 건전지 일부 제품에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자발적 리콜을 진행한다.
이마트 측은 10일 “노브랜드 건전지(AA/AAA 10입/20입) 일부 제품의 누액, 파열 등의 결함으로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31일간 리콜을 받는다”고 밝혔다.
리콜 제품은 이마트, 노브랜드 전문점, 이마트24, SSG닷컴에서 2015년~2018년 12월에 판매된 노브랜드 건전지(AA/AAA규격)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이마트나 노브랜드 전문점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환불 받을 수 있으며 환불 금액은 건전지 사용여부와 무관하게 정상 판매가 기준이다.
즉, 패키지가 있고 낱개 1개 이상인 경우 20입 패키지의 경우 4000원, 10입 패키지 2000원 환불 받을 수 있다. 패키지 없이 낱개 상품만 있을 경우 개당 200원을 환불한다.
이마트 측은 “해당 제품의 사용을 중지하고 가까운 점포에 방문하면 환불해드린다”면서 “고객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더 안전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리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마트 홈페이지와 고객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제품은 현재 판매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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