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국악인 박애리, 모두들 남편이 남상일인 줄 알지만..."실제 남편은 애교많은 연하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4 1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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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에 등장한 김용우와 남상일, 박애리가 화제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에 등장한 김용우와 남상일, 박애리가 화제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 국악인 박애리와 김용우가 인기를 입증했다.


24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국악인들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김용우에 대해 "문화관광부 2001년 젊은 예술가상, 2016년 KBS 국악대상 대상, 국가 무형문화재"라며 "또 국악계 최초 팬카페가 생기신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박애리는 "제가 김용우 오라버니와 여기저기 공연을 많이 다니는데 어딜 가도 같이 와주신다"며 "가는 지역마다 특산물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용우는 "자랑을 좀 해 보자면 1996년도에 낸 첫 앨범 부터 대박이 났다"며 "신문이 있으면 신문 전면에 나 혼자 나온 적이 있는데 쑥스러워서 이야기를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에 등장한 김용우와 남상일, 박애리가 화제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에 등장한 김용우와 남상일, 박애리가 화제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또 김신영은 "박애리 씨 남편은 팝핀현준 씨인데 남상일과 박애리를 부부로 아는 사람이 많다"며 마치 최불암과 김혜자 같다고 했다. 하지만 박애리는 이미 연하남편인 팝핀현준과 결혼했다.


과거 KBS 1TV '아침마당'에서 팝핀현준은 아내 박애리와의 만남에 대해 "박애리 씨를 처음 봤을 때 제 영혼을 흔드는 여인을 만났다고 생각했다"며 "예전에 제 어머니께서 '너무 자유로운 영혼이니까 결혼 안 하고 너 혼자 사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박애리 씨를 보자마자 제 심장이 뛰더라"고 고백했다.


박애리는 팝핀현준에 대해 "남편을 '애교 머신'으로 부르고 싶다"며 "'수궁가'서 용왕이 토끼를 보며 보기만 해도 약 되게 생겼다고 하는데 남편이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야 가정에 화목이 온다"고 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1979년생으로 41세이며 박애리는 1977년생으로 43세이다. 2살 연상이다. 김용우는 1968년생으로 52세이다. 남상일 역시 1979년생으로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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