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사진작가 노상현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생생히 보여주는 ‘동서(東西) 사진 전시회’를 인터넷 사이트 업노멀에서 30일까지 연다.
노 작가는 오랜 장마와 코로나19로 지친 관객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앞으로 다가올 대형 재난을 예방하자는 뜻이 담겨는 데 사진전의 의미를 담았다. 동해에서의 일출과 서해에서 일몰 직전의 풍광을 담은 단 2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노 작가는 “2020년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순식간에 인명과 재산을 빼앗아 갈 수 있다. 코로나19 위험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방역에 대한 협조가 있다면 전염병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사진전이 관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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