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유튜버 국가비가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국가비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께 꼭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국가비는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았다며 “10~20대 때는 생리통이 심하지 않았지만 30대가 돼서 갑자기 생리통이 극심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자궁을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장기가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국가비는 “SNS에 이 증상을 공유하니 다른 사람들이 자궁내막증이 의심된다고 메시지를 보내 검사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병을 알게 돼 공개하고 싶었고 생리통을 극심하게 겪는 분들은 혹시 자궁내막증일 수 있으니 정보를 공개해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 국바비는 참다가 가지말고 반드시 진찰을 꼼꼼하게 받으라고 조언했다.
자궁내막증이란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나팔관, 복막 등에 생기는 것이다. 이는 생리 때 배출돼야 하는 생리혈이 복강 내로 들어가 난소나 기타 복강 내 여러 장소에 병변을 형성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생리통이 심해지는 증상이 있다. 또 골판통과 성교통도 동반한다.
국가비는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해 영국에 살고 있는데 유튜브로 인종차별을 밝힌적도 있다. 국가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가 살면서 당한 인종차별'이라는 제목으로 스페인, 미국, 프랑스, 영국에서 30년간의 외국 생활 동안 겪었던 인종차별 경험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국가비는 어렸을 때부터 당했던 인종차별이 손에 꼽을 수 없다고 밝혔다.
조쉬와 국가비는 어릴적 많은 나라를 다니며 여러 문화를 접했기 때문에 문화적으로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은 것 같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다는 공통점 때문에 친해졌다고 한다. 조쉬와 국가비는지난 2016년 결혼했고 국가비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조쉬보다 1살 연상이다.
또 영상에서 국가비는 인종차별로 인한 편견은 불필요하다며 모든 백인이 그렇지는 않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비는 2013년 프랑스의 유명 요리학교 르 코르동 블루 요리 디플로마를 졸업했으며, 2014년 Olive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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