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간판 선수 리오넬 메시가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AP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보도매체는 25일(현지시간) 메시가 최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8대 2로 패배한 후 11일 만에 이적요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의 이적 배경은 구단과의 불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최근 바르셀로나 신임 감독과의 회동에서 “바르셀로나에서 나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메시의 이적 시도는 양측의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구단 측은 메시의 이적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바르셀로나와 메시와의 전속 계약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로 메시가 이적하면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조항이 적용된다는 것이 구단 측의 입장이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메시를 영입하려는 구단은 바르셀로나에게 7억 유로, 약 9832억 원에 달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 메시 측은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상 스페인 축구리그 ‘라리가’ 시즌 종료 시점에서 이적 의사를 밝히면 바이아웃 조항을 적용받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AP통신은 “메시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수 있는 클럽은 현실적으로 극소수에 불가하다”며 “파리 생제르맹과 맨체스터 시티 등이 새로운 행선지로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지난 2007~2008년 시즌 이후 처음으로 우승 타이틀이 없는 무관의 구단으로 전락했으며 챔피언스리그 8강전 패배까지 겹쳐 최악의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
메시는 2000년 유소년 선수로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후 20년 넘게 바르셀로나에서 뛰면서 10번의 스페인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4관왕을 달성을 도왔다. 특히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상을 6차례 수상한 선수인 메시가 이적 의사를 밝혀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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