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함소원♥진화, 18세 연상연하의 사랑..."잘생겼던 첫인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2 22: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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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 함소원이 진화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22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38세 때까지 결혼할 생각을 못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골든미스로 행복하게 지낼 때였는데 광저우에서 놀 때였는데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있는데 영상을 SNS에 친구가 올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걸 보고 진화가 ‘주말에 파티할건데 올래?’라고 답글을 남겼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춤추다 진화를 딱 봤는데 너무 잘 생긴 거다"며 "근데 그때 어떤 남자가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진화가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밤새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진화가 '널 먹여 살리겠다'고 하더라"라며 "진화가 집 앞에서 자기 반지를 끼워주고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에 진화는 "함소원 씨 처음 봤는데 얼굴이 블링블링하고 천사같았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국제커플인데다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과 임신 및 출산을 모두 성공해 다양한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함소원은 과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남편 진화가 2시간만에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함소원은 "자기가 끼고 있던 반지를 줬는데 다음날 다시 돌려주려했지만 진화가 다시와서 반지를 주더라"고 밝혔다. 이에 함소원은 자신의 나이를 밝혔고, 그 이후에 진화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다가 진화가 다시 연락해 결혼을 하자고 프로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진화는 "처음 아내를 봤을 때부터 '예쁘다'라는 생각뿐이었다"며 "사실 처음에는 예쁜 외모에 반했는데 아내를 알면 알수록 참하고 똑똑한 여자라는 걸 느끼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데뷔한 함소원은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했고 진화는 20만 명의 웨이보 팬을 확보한 'SNS스타'이자 의류 사업가로 현지에서 대규모 농장을 일구는 사업가 2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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