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병역 특혜 로비 의혹, 병무청 “접촉하거나 부탁받은 사실 아니다...병역 의무 부과할 것”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7-13 11: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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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김호중 병역 특혜 로비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사진=김호중 SNS 캡처)
병무청이 김호중 병역 특혜 로비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사진=김호중 SNS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호중 병역 특혜 로비 의혹에 대해 병무청이 사실이 아니라고 전면부인했다.


병무청은 지난 12일 “병무청장은 김호중(29)과 관련해 어떤 누구와도 접촉하거나 부탁받은 사실이 없다”며 “김호중은 재신체검사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병무청은 법과 원칙에 따라 병역 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호중 전 매니저는 국가사업을 하고 있다던 50대 여성 A씨가 전직 국방장관 및 군 최고위층과 친분을 과시하며 김호중의 군 관련 특혜를 위한 시도를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호중은 지난 6월 15일 입영영장을 받았으며 연기 및 재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재검 신청을 해놓은 상태”라며 “법적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능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입대 준비를 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스폰서와 군 비리에 관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명예훼손”이라고 강조하며 관련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최종 4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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