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전 매니저로부터 억대 사기 피해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내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리사가 전 매니저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었다”며 “리사는 신뢰했던 전 매니저였던 만큼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와의 신뢰 관계를 악용한 전 매니저의 행각에 매우 당혹스러운 한편,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YG 측에 따르면 전 매니저는 리사에게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했으며 현재는 퇴사한 상태다.
앞서 한 보도매체는 “블랙핑크 리사가 전 매니저로부터 10억대 사기 피해를 당했다. 블랙핑크와 데뷔 때부터 함께한 전 매니저는 리사에게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 준다는 명목으로 돈을 받아 도박 등으로 탕진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내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리사가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신뢰했던 전 매니저였던 만큼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리사의 의사에 따라 A씨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 후 현재는 퇴사한 상태입니다.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분들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와의 신뢰 관계를 악용한 A씨의 행각에 매우 당혹스러운 한편,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