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委, 저작권 유통·기술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나선다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6-02 13:24:37
  • -
  • +
  • 인쇄
해외진출 지원 참가기업 1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접수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저작권 유통 및 기술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사진=아시아교류협회 제공)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저작권 유통 및 기술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사진=아시아교류협회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상황이 어려워진 저작권 유통·기술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20년 저작권 기술 국제협력체계 구축 사업(DCAN)’의 참여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저작권기술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해외 저작권 기술시장 현황분석,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교류회, 해외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단법인 아시아교류협회에서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시아교류협회 허동원협회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실정을 반영하여 온라인 홍보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기업의 수요에 맞춘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모니터링 및 식별기술, 워터마킹 및 포렌식 마킹 기술, DRM 기술 등 저작권기술 업체 또는 저작권 기술 사용계약, 기술 이전 등을 하여 적용하고 있는 콘텐츠 업체다.


구체적인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는 유료 화상회의 프로그램 이용료 지원, 제품(기술) 홍보영상 제작비 지원, 해외 비즈니스 교류회 지원 등이며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우선 유료 화상회의 프로그램 지원은 유료 화상회의 프로그램 이용료 최대 20만원을 10개사에게 지원한다. 단, 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진행 중인 기업에 한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홍보영상 제작비 지원은 제작비 최대 550만원을 10개사에 지원한다.


해외 비즈니스 교류회 지원은 기업당 최대 2인 항공료 및 숙박비를 100% 지원하고 통역사 1인을 지원해준다. 지원 국가는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곡이며 국가별 각 5개사씩 모집하고 국가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단, 6월 30일 기준 코로나19 판데믹 미해지 시 지원취소 또는 진행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아시아교류협회 전자메일(dcan@asiae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선정된 업체는 참가한 뒤 해당하는 양식의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 결과보고서를 기한 내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시 지원금 환수 및 향후 해외진출 지원 대상 선정 등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지원 서비스 내용과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에 관한 정보는 한국저작권위원회(https://www.copyright.or.kr/) 또는 아시아교류 홈페이지(http://www.asia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아시아교류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