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쿠팡 물류센터발 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60명을 넘어섰다.
2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쿠팡 부천물류센터의 43세 여성 직원이 첫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직원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해 이날 현재 68명에 이른다.
신분을 숨겨 문제가 된 학원강사로 지역감염이 발생한 인천에서 3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도 23명, 서울 15명이다.
경기도는 쿠팡 물류센터 측에서 배송요원 2500여명의 명단을 넘겨받는대로 확진자들과 동선이 겹치는 이들을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는 하루 평균 1300명이 오전 8시∼오후 5시 조, 오후 5시∼새벽 2시 조, 저녁 11시∼오전 8시 심야조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이 택배물건을 분류하고 배송 준비를 하면서 2,4층 식당 등에서 감염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회의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언제든 다시 쓰나미가 몰려올 수 있다고 예측하고 준비하자는 말씀을 드린 바 있는데 지금 다시 또 그 시기가 왔다"며 "코로나19는 아주 상당 기간 아마도 우리와 동행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불편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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