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로 기업 입사 및 각종 공인시험이 중단된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 입사시험이 치러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2020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시험전형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16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험전형은 ESS(에너지 저장시스템) 등 신재생 분야 검사방법 연구와 검사기준 개발 등 경력직 4개 직무와 신입직원 3개 직군(경영관리, 기술, 연구)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최종 140여명을 선발할 이번 시험에 전국에서 699명이 응시했다.
전기안전공사 공채는 애초 지난 3월1일로 예정됐으나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지난달 4일로, 다시 지난 16일로 늦춰진 끝에 치러졌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 서구 보건소와 소방서, 의료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강화된 자체 방역 매뉴얼을 수립해 혹시 모를 감염 발생에 대비했다고 전했다.
응시생을 대상으로 발열과 기침 등 유증상 여부와 이태원 방문이력 등을 사전신고받아 자가격리 대상 여부를 확인했다.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식 온도계로 발열 체크를 실시하는 한편 응시자 간 1.5m 이상 거리를 두고 좌석을 배치했다.
감독위원과 진행요원은 방호복과 니트릴 장갑, 마스크를 착용해 내부직원으로 인한 응시생 감염에 대비했다.
공사는 오는 30일 전북 혁신도시 본사에서 실시하는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14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조성완 사장은 “수험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오랜만에 실시된 이번 시험전형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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