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신청 5월 25일~6월 30일, 방문 신청 6월 15일~30일
[매일안전신문] 서울시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 간 현금 지원해주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을 오는 25일부터 접수받는다.
서울시는 18일 “오는 25일부터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를 시작한다”며 “25일부터는 온라인 접수, 방문접수는 6월 15일부터”라고 밝혔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액이 2억원 미만이고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다. 단,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이어야 한다.
시는 서울 소재 전체 소상공인 중 제한 업종 10만개소를 제외한 57여만개의 72%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략 10명 중 7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온라인 신청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에서 PC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제출서류 없이 간단한 본인인증과 사업자등록번호 기재만으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요일제를 적용한다. 신청자(사업주)의 출생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모두 가능하다.
방문접수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사업장’이 소재한 자치구내 우리은행이나 자치구별 지정 장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에는 신청서, 신분증, 사업자등록 사본, 통장사본이 있다. 사업주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단, 주말에는 신청할 수 없다.
방문접수도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10부제를 진행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0’인 신청자(사업주)는 6월 15일, ‘1’은 6월 16일, ‘2’는 6월 17일, ‘3’은 8월 18일, ‘4’는 6월 19일, ‘5’는 6월 22일, ‘6’은 6월 23일, ‘7’은 6월 24일, ‘8’은 6월 25일, ‘9’는 6월 26일에 신청할 수 있다. 6월 29일과 30일에는 모두 가능하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120다산콜 또는 사업장 소재지 자치구별 현장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서상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소상공인이 매출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폐업까지 고려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이 생계절벽에 놓인 자영업자들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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