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감염사례가 꾸준히 나오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이번 주말 밀폐되고 밀집된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15일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5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해 총 누적확진는 1만101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해외유입 관련 환자는 1150명입니다.
신규확진자 27명 중 해외유입이 5명, 지역사회 발생이 22명인데, 이태원 클럽 집단발생과 관련된 사례가 17명이다. 나머지는 홍대 모임 관련된 사례가 1명,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신규사례가 3명이다. 클럽 관련 17명은 클럽 등을 직접 방문한 사람이 7명, 클럽을 방문해 확진된 확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된 사례가 10명이다.
이날 현재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환자는 총 153명으로 클럽을 방문한 확진자가 90명, 이들과 접촉한 가족, 지인, 동료 등이 63명이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속도와 높은 전파력으로 인해 클럽 집단감염으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주점, 노래방, 학원 등 밀폐된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음식 섭취, 노래 등을 하면서 밀접 접촉하는 환경에서 전파사례가 획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방역당국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사람 간 접촉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감염이 증폭될 수 있는 클럽, 감성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포차 등을 방문한 것을 피하고 종교시설, 학원 등도 비대면 이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불가피할 경우 이용인원을 제한하는 등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예방수칙인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충실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바이러스가 침방울을 통해, 오염된 손을 통해 감염되므로 올바른 방법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항상 손 씻기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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