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어린이날에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5월에는 어느 달보다 지갑이 앏아진다. 기념일이 많아 지출이 늘수밖에 없다. 빠듯한 용돈으로 생활하는 직장인에게 적잖은 부담이다.
직장인들은 대체로 5월 한달 기념일로 얼마나 쓰는 것일까. 나 혼자만 많이 쓰고 있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본 직장인이 많을 것이다. 벼룩시장구인구직 조사결과 대략 48만7000원으로 조사됐다.
4일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319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직장인들이 5월 각종 기념일로 지출하는 비용은 평균 약 48만7000원이었다.
결혼이나 출산 여부에 따라 최고 11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기혼 직장인 간에도 자녀가 있으면 53만9000원, 자녀가 없으면 49만2000원이다.
미혼 직장인은 42만9000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있는 기혼 직장인의 경우 자녀와 양가 부모를 챙겨야 하다보니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5월 기념일 중 직장인의 지출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이는 날은 언제일까.
10명중 8명(81.9%)이 ‘어버이날’을 꼽았다. 결혼 여부에 관계없이 ‘어버이날’ 지출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어린이날(12.5%)’, ‘부부의날(2.6%)’, ‘스승의날(2.4%)’, ‘성년의날(0.6%)’ 순이었다.이었다.
기혼이든, 미혼인든 5월 지출액에 적잖은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5월에 느끼는 경제적 부담감에 대해 응답자의 54.5%가 ‘약간 부담스럽다’, 28.3%가 ‘매우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5명 중 4명이 부담감을 느낀다는 얘기다.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는 각각 12.1%, 5.1%에 그쳤다.
가장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항목으로는 ‘용돈 지급(62.3%)’이 1순위로 꼽혔다. 이어 ‘선물 구입(20.4%)’, ‘외식(14.1%)’, ‘여행 및 휴가(3.3%)’ 순이었다. /신윤희 기자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56.1%가 5월 지출비용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 같다’고 답했다. ‘작년보다 비용을 줄일 것 같다’, ‘작년보다 비용을 늘릴 것 같다’는 응답은 각각 30.5%, 13.4%였다.
코로나19 사태가 가정의 달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응답자의 44.7%가 ‘외식, 여행, 문화 생활을 전혀 못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용돈, 선물을 아예 챙기지 못할 것 같다(19.6%)’, ‘선물 등을 온라인으로만 구입 할 것 같다(11.8%)’, ‘직접 찾아 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할 것 같다(10.9%)’ 등의 의견도 있었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