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첨단 소방 장비가 화재 현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51분 인천 남동공단 내 위치한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즉각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차량 100여 대와 인원 300여 명을 투입했다. 소방본부는 인근 공장으로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막아 인명 피해 없이 1시간 40여 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
특히, 이번 화재 진압 활동에는 인천소방에서 보유한 최신 소방 장비들이 투입돼 활약 했다.
우선 119특수구조단이 운용하는 소방 드론이 화재 현장 상공에 올라 화재 규모를 입체적으로 정확하게 판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소방 차량과 인력을 배치해 인접 건물로 연소가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공단소방서가 보유한 무인 파괴 방수탑차는 화재 현장 최전선에 투입돼 공장 건물의 샌드위치 패널 벽면을 파괴기로 파괴하고, 내부에 집중 방수를 실시해 화재를 조기 진압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인천소방본부는 소방 장비를 현대화하고 재난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3일 소방본부가 발표한 2030 미래이음 정책 자료에 따르면, 본부는 2023년까지 신형 소방헬기를 도입하고, 이르면 2027년에는 방폭형 화재진압 특수로봇도 도입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화재에 첨단 소방 장비가 투입돼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했다"며 "소방장비 현대화는 시민 안전과 직결돼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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