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복귀...첫 스틸컷 공개

강수진 / 기사승인 : 2019-07-24 14:33:00
  • -
  • +
  • 인쇄

OCN제공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로 복귀하는 임시완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8월 31일에 처음 방송되는 OCN드라마 ‘타인의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장르 드라마다.


누적 조회수 8억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 원작과 캐스팅을 확정지은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임시완은 오랜 시간 소설을 쓰며 공모전을 준비해온 작가 지망생인 윤종우 역을 맡게 됐다. 녹록치 않은 현실과의 타협으로 대학 선배로부터 인턴 제의를 받아 서울로 도피하듯 올라오게 된다. 낯선 서울 생활의 보금자리로 종우가 선택한 곳은 ‘에덴’이라는 이름의 고시원. 높은 언덕길을 한참 올라가야 나온는 낡고 허름한 곳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는 백팩을 메고, 캐리어를 끌며 에덴 고시원을 찾은 종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임시완은 단정한 짧은 머리와 단출한 차림만으로도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OCN제공


넉넉잖은 종우의 주머니 사정에도 입실 가능한 방이 있는 에덴 고시원은 서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외견을 지녔고, 내부 역시 다소 허름하다는 걸 제외하면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곳. 그러나 고시원에는 아주 특별한 타인들이 살고 있고, 이들과의 만남은 종우에게 뜻밖의 지옥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만 들어도 종우가 마주할 타인들과, 그들이 만든 지옥에 대한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제작진은 "첫 대본 연습에서부터 종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임시완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현장엔 언제나 종우가 되어 나타난다. 캐릭터와 한몸이 된 임시완의 최고의 연기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사라진 밤’의 이창희 감독이 연출, ‘구해줘1’의 정이도 작가가 집필한 OCN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WATCHER(왓쳐)' 후속으로 8월 3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