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즈니 '알라딘', 외화 예매율 1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8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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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 포스터


디즈니 '알라딘'이 신작 개봉을 앞두고 외화 예매율 1위를 수성 중이다.


영화 '알라딘'은 금주 신규 개봉작인 외화 블록버스터 '고질라:킹 오브 몬스터'를 제치고 외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지난주보다 무려 3배 이상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개봉 6일째가 되자 마자 이날 오전 단숨에 100만 관객까지 돌파한 '알라딘'은 진정한 입소문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의 100만 돌파 시점(개봉 9일째) 보다 무려 3일 이상 빠른 속도를 기록하며 CGV 골든에그지수 98%와 동일한 지수를 기록하는 등 흥행까지 닮은 꼴을 보여줬다. 또한, 2019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 중 1600만 관객이 관람한 영화 '극한직업'에 이어 최단 흥행 속도로 무서운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알라딘'은 한국영화 사상 첫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작품 영화 '기생충'과 더불어 흥행 쌍끌이까지 예고했다. 현재 '기생충'은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으로, 그 뒤를 잇는 '알라딘'과 투톱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로 현재 극장에서 2D, 3D, IMAX 2D,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으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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