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원하는 일자리, 지도로 검색한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2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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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지도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통계청은 통계지리정보서비스를 활용해 공공 및 민간 일자리 정보를 볼 수 있는 ‘일자리 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정책브리핑 www.korea.kr>


구직자가 원하는 연봉과 회사 규모·직종 등을 선택하면 구직자 주변 지역에서 조건에 맞는 업체를 찾아주고, 링크를 통해 바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취업정보포털의 구인업체 정보를 지도로 표시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통계지리정보서비스에 접속한 후 우측 일자리 맵 배너를 선택하거나 활용서비스 카테고리에서 일자리 맵을 선택하면 된다.


일자리 맵은 오늘의 구인현황, 일자리 보기, 구인 현황분석, 일자리 통계분석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의 구인현황에서는 매일 수집한 워크넷과 인크루트의 구인정보를 바탕으로 전체 및 신규 구인정보 등 현황을 그래프, 지도 등으로 보여준다.


일자리 보기에서는 희망지역과 급여, 직종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지도와 리스트 형태로 나타낸다. 구인 현황분석의 다양한 분석 지도도 제공한다. 5개 부문 32개의 통계지표를 제공하는 일자리 통계분석도 있다.


통계청은 지난 2017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워크넷의 공공데이터를, 인크루트와 업무협약(MOU)을 맺어 매일 구인정보를 수집해 왔다.


이 서비스는 기획단계에서부터 국민디자인단이 참여해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만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개발된 게 특징이다.


통계청은 올해 하반기중 각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맞춤형 지역 일자리 서비스도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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