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불광동 모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의 큰불은 1시간 만에 잡았으나 불씨가 북한산으로 옮겨붙어 소방당국이 헬기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6분께 은평구에 위치한 2층짜리 아파트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당국은 오후 4시47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350여 명과 장비 74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모델하우스의 불길은 잡혔지만, 북한산으로 화재가 번져 소방당국이 산불 진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진화 중이라 정확한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은평구청 측은 인근 주민에게 “불광동 대호아파드 뒤편 북한산 화재 발생, 확인중이니 등산객, 인근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자를 발송한 상태다.
이날 화재로 모델하우스 옆 서울 서부경찰서도 외벽 일부가 불에 그을렸다. 경찰서 내 250여명은 불이 나자 자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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