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I와 PPI에 관심 쏠릴 것
- 비트코인 다시 4천만원 돌파
- 미 대형 은행주 실적 발표 예정
- 테슬라와 엔비디아 하락
주지하다시피 7월은 글로벌 증시가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맞이하는 시기다. 이번주에는 미국의 웰스파고와 시티그룹, JP모건, 블랙록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며 연준과 제롬 파월 의장이 가장 신뢰하는 CPI(소비자물가지수)와 PPI(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된다. 월가는 CPI에 대해 전달보다 둔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근원 CPI는 둔화가 다소 더딜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현재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후퇴하고 있으며, 애플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닷컴, 알파벳이 약세를 보여 아쉬움을 낳고 있다. 미 금리는 안정된 움직임을 보이며 큰 변동이 없고, JP모건과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BoA 등 대형 금융주들도 차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CPI에 대한 이목이 집중될 것이 자명해 제한된 범위 내에서 종목별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비트코인은 다시 4천만원을 돌파하며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반감기와 블랙록 ETF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시장에 녹아 들었다고 보이며 안정적인 흐름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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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속도조절이 엿보이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우리 증시는 오늘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발표가 관심을 끌었다. 예상에 못미치는 결과로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공세로 약세를 보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부진을 보이며 지수는 간신히 2520포인트를 사수하며 장을 마쳤다. 현대차와 삼성물산을 제외하곤 LG화학, 기아,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시총 대부분이 조정을 보였다. 코스닥에선 에코프로비엠와 에스엠이 1%대 상승했지만,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JYP Ent, HLB 등 대형주 대부분이 역시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에코프로 등 2차전지주는 공매도와 개인투자자들의 공방이 치열해 변동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이 영향을 받았으나 증권가의 평가는 상승 추세가 유효하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실적시즌이 시작됐다. 종목별 변동성에 유의하면서, 수요일과 목요일 발표될 CPI와 PPI를 주목하며 여유를 갖고 업종 대표주들의 지지선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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